제가 기억하는건 소설 처음부분의 한 장면 뿐입니다.
주인공이 검으로 하늘인가 달을 향해 휘두르더니 "어라? 잘렸네" 이런 분위기의 말을 하는걸로 기억하는데요.
어느날 문득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이 부분밖에 기억이 안나니 못찾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기억하는건 소설 처음부분의 한 장면 뿐입니다.
주인공이 검으로 하늘인가 달을 향해 휘두르더니 "어라? 잘렸네" 이런 분위기의 말을 하는걸로 기억하는데요.
어느날 문득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이 부분밖에 기억이 안나니 못찾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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