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용자가 환생좌 - 전장의 화신의 유사점을 찾은건데요
장르소설에서 클리셰와 표절의 경계가 정말 모호한 것 같네요...
첫번째
환생좌 - 첫 번째 미션은 고블린 200마리를 잡던가 50명만 통과할 수 있는 문을 통과하던가.
전장의 화신 - 첫 번째 미션은 화수리 100마리를 잡던가 생존자 50명 중 30명이 남을 때까지 버티는 것.
두번째
환생좌 - 괴물이 나오자 혼비백산하는 사람들. 주인공이 싸우기 시작하자 사람들도 따라서 싸운다.
전장의 화신 - 괴물이 나오자 혼비백산하는 사람들. 주인공이 싸우기 시작자 사람들도 따라서 싸운다.
세번째
환생좌 - 괴물을 잡으면 스킬을 쓸 수 있는 룬이 나온다.
전장의 화신 - 괴물을 잡으면 스킬을 쓸 수 있는 법보가 나온다.
네번째
환생좌 - 과거의 정보를 바탕으로 남들이 모르는 히든피스를 찾아서 얻는다. 이때,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는다.
또한 이때 도움을 준 사람들이 동료가 된다.
전장의 화신 - 과거의 정보를 바탕으로 남들이 모르는 히든피스를 찾아서 얻는다. 이때,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는다.
또한 이때 도움을 준 사람들이 동료가 된다.
다섯번째
환생좌 - 주인공의 도움을 받은 사람이 주인공이 뒷치기 당할뻔한 걸 막는다.
전장의 화신 - 주인공의 도움을 받은 사람이 주인공이 기습 당할뻔한 걸 막는다.
여섯번째
환생좌 - 튜토리얼이 완료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
전장의 화신 - 튜토리얼이 완료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
일곱번째
환생좌 - 작중 배경으로 살인을 통해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탑이 등장한다. 주인공은 살인을 통해 이득을 얻는다.
전장의 화신 - 작중 배경으로 살인을 통해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탑이 등장한다. 주인공은 살인을 통해 이득을 얻는다.
여덟번째
환생좌 - 주인공은 과묵한 성격. 거래를 통해 사람을 다룬다.
전장의 화신 - 주인공은 과묵한 성격. 거래를 통해 사람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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