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글에 나오지 않은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다수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것을 읽지 않고 글을 통해 확인하시려거나, 이미 보신 분들께서는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이것을 보실 분들은, 웹으로 접속하셔서 클릭 후 넘겨가며 보는 것에 최적화 되어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novel.munpia.com/51939
PPT를 그림으로 바꿔서 올려봤습니다.
파일 정리하다 대학 때 쓰던 PPT를 보다가, 괜찮은 포맷이 있어서 이렇게 작성해봤습니다.
반골의 귀환, 아직 보여줄게 더 많군요.
그간 의문점들이 많았을 텐데...
이번에는 작품 내에서 보여준 것뿐만 아니라, 아직 나오지 않았던 내용들도 살짝 공개를 했습니다.
언젠가 또 나오갰지만, 홍보글은 그저 흥미로 읽어주시고 글에 대한 내용은 오셔서 확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novel.munpia.com/51939
아직 보여줄게 더 많은데, 제가 앞에서부터 잘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 경계의 구분이 어렵지만, 꾸준히 제 글 쓰면서 또 다른 작품에서라도 만나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휴일 되세요.
찬성: 
반대: 
르웨느
페퍼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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