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꽤 오래전부터 구상하던 장면까지 이야기를 이어서 게시했습니다.
기분이 묘하군요.
우와, 진짜 해냈네? 라는 느낌부터 시작해서 묘한 쾌감도 들고, 한편으로는 죽은 캐릭터에게 미안한 기분도...
음.... 아무튼, 묘해요. 엔딩까지 이런 느낌으로 이어지면 고마울텐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금 전에 꽤 오래전부터 구상하던 장면까지 이야기를 이어서 게시했습니다.
기분이 묘하군요.
우와, 진짜 해냈네? 라는 느낌부터 시작해서 묘한 쾌감도 들고, 한편으로는 죽은 캐릭터에게 미안한 기분도...
음.... 아무튼, 묘해요. 엔딩까지 이런 느낌으로 이어지면 고마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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