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자기 소설을 홍보할땐 장점을 나열하는 법이죠. 일단 제 글의 장점은 작가가 부지런하다는 점입니다.
연재이후 단 한번도 펑크를 내지않는 부지런함!! 연재주기 변경때도 미리미리 공지하는 친절함. 15만자에 달하는 분량을 불과 17일만에 작성했군요.
그리고 또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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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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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_ _)
글의 재미는 주관적인만큼 뭐라 말씀드리기가 거시기합니다만 최소한 글을 적을때 최대한 짱구를 굴리면서 적고있습니다.
현대판타지인만큼 ‘에이~ 이게 말이돼? 주변 애들이 죄다 바보야?’ 라는 말이 나오지 않기 위해 정말 많은 신경을쏟고있다는것 정도는 장점이겠네요.
하여간 15만자 정도면 이제 읽기에 딱 적절한 분량이 아닐까합니다.
다들 시간내서 구경들 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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