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포근한곰'님께서 연담에 추천글을 올리셨습니다.
'황무지'님의 천선무라는 글이더군요.
'상큼상큼'님과 '화련한휴가'님은 천선무 연재글에 댓글로 마치 다른 사람인양 하고 있고,
황무지님께서도 그와 같은 반응을 하셨네요.
-사실 정규마스터는 암암리에 불법 전뇌화를 실시하여 웹 상에 제 자식(타치코X)을 심어놨습니다. 그런데 걸렸네요. 4인의 매서커라...[먼별] ......웃으시라고 한 말입니다.ㅜㅜ
네 사람의 IP가 같고 '포근한곰', '상큼상큼', '화련한휴가'님의 정보는 미비했으며, 가입 날짜 또한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규정대로 처리하겠습니다.
천선무의 카테고리는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지드
우선 죄송합니다!!! 자영검님의 말씀처럼 작가가 돈을 못버는 직업인만큼
인기를 구해야 합니다.작가는 돈벌려고는 하는건 아니지만 작가로서
작가를 갈구하기때문에 그런행동한점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문피아는 소송하기전에 "황무지""천선무"
제글의 대한 비평과 함께 인권을 침해하는 문피아에 소송을
하기전에 빨리 익명으로 처리해주시고 글제목도 마찬가지로
언급을 금해주시죠.제가 잘못한 부분은 압니다만.
남의 명의로 그런짓을 한것이아니며 저의 가족들과
친구의 허락으로 가입을 한뒤 그렇게 추천을 한점 죄송합니다만
그런 한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며 작가로서 설수없도록 만드는
문피아의 자세하게 언급한점 불쾌하며 고치길 인권훼손의 대한 배상을
물을 것이니 그러기 전에 빨리 지우거나 고치십시오!
지금당장 지워주세요!!! 더이상의 작가로써 마지막 예의는
문피아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빨리 지워주시든가 하시죠..
이런식으로 시간 끄시지말고 작가를 죽이는 행동에
입이 안열어 지네요 그리고 저또한 문피아에서 작가로써
설수 없게 만든다면 글을 안쓸것이며.먹고사는 직업인 만큼
저는 소송을 준비 할것입니다.
빠른시간안에 지워주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것이 여기서 금지된것 또한 몰랐으면
우선은 경고조치를 하는게 우선이거나 쪽지라도 날려 작가에게
알리는게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문피아를 좋아하고 그동안 썻던글로 인해 더이상의 악감정이
없어으면 하는 바임을 다시한번 글로써 말씀 드립니다.
"황무지" 또한 "천선무" 제목을 이미 언급은 했지만 더이상의
언급은없으며 더이상 다른분들이 안보기를 원하며 지워주세요
문피아에 행동은 마땅히 처벌받을 만한 실수를 하셨습니다.
무언가님 일단은 그런점은 공식적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제말은 작가를 죽여야만 하는 것인가?
이문제를 제기한것 입니다.
작가라는게 힘든직업이고 글을 써내려가다 안풀리는 부분은
풀려면 보통힘든게 아닙니다.
그런 작업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글이 부족한것인지 배울점이 많다고
느껴 뎃글수를 올렸고 다른분들도 뎃글을 보며 안좋은 부분을 지적해
주셧으면 하는 순수한 마음만으로 저질렀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도 이만큼 했고 진심으로 인정하고 깨우치는 중입니다.
그리고 인격침해는 확실한 불증으로 남아 있고 작가라는 직업을
갔고 있는 저에게는 이게시물이 너무도큰 치명타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가잘못을 했지만 다른사람들까지 알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이유가 본보기라면 문피아는 그런점을 고쳐야 합니다.
아무쪼록 죄송합니다. 건의를 2번이나 했는데도 대꾸도 안해주는
문피아 마스터분들에게 화가났습니다.
쪽지로 삭제조치를 하면 될것을 공공연히 하루 몆만명이 왔다갔다 하는
문피아에서 공개하니 어쩔수 없이 이런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독자여러분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푸근한곰님... 정말 추하기 그지 없네요. 처음 푸근한곰님 댓글 읽다가 조금 안됬다는 생각일 들 찰나에 아주 처참히 깨버리시네요. 정말 이거는... 어떤 분 말씀대로 정말 우주를 보는 느낌이네요.
남의 것도 아니고... 게다가 인권문제까지 언급을... 정말 어이가 없어서 더 말도 못하겠네요.
게다가 어이없는 것은, 도대체가 문피아 운영자님들이 하루종일 게시물 댓글 달렸나 안달렸나만 보시는 줄 아는지, 운영자님들이 댓글에 답이 없다고 화내고 계시네요.
아, 그리고 푸근한 곰님께 이것만은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작가로서의 어쩌구 저쩌구 하기전에 맞춤법부터 확실히 하시거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작가라는 이름을 당당히 말씀하신다면 말이죠.
본인이 공지를 확인안해놓고 운영진측에 막말을 하며
친구나 가족의 동의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작성한 글이라면 다른 계정일시도 같은 처벌이 가능합니다만...
지금 본인이다양한 아이디로 추천을 햇다는것이 문제사항이지
여러번 추천을 햇다는건 문제사항이 아닙니다.
차라리 친구나 가족에게 추천을 해달라고 했으면 나았을것을...
그리고 소송 걸면 당신이 집니다.
분명히 공지가 되어있고
그 당사자가 누군지 다른사람이 알게할려면 충분히 밝힐수 있는 사항이며
푸근한곰님 본인의 본명을 거론한것이 아니고 주소나 연락처등을 직접적으로 거론한게 아니므로 인권어쩌구 하는거 씨알도 안먹힙니다.
처음 시작말만 잘못했다는거지 진짜로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군....
네 그점은 제가 누차 죄송합니다만 그렇다고 이렇게 공개적 이라는
점이 저는 이해가 안간다는 것입니다.
옥션누출 때고 그랬습니다 제가 소송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것은 직업인 작가라는 닉네임과 책제목을 공개함으로 작가로서
설수없는 지경이 되가고 있습니다.
저는 문피아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을 몆번이고 했으며 그것을 받아들이지도 않으며 이렇게 뎃글을 보셨듯이 안드로매다로 간다든지 엄청난 욕을
받고 있는건 사실아닙니까? 문피아는 저를 죽이는 것이라 생각하고
문피아의 대한 소송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무고죄로 소송을 걸어 온다고 해도 방법은 있습니다.
간단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변호사님의 자문을 받아 옮겼습니다.
명예훼손죄에서 말하는 공연성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위 사안에서는 공지를 띄움으로서 그 카페 일원이라면 누구라도 그 사실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며,
그로 인해 사실의 적시가 이루어졌다면, 당연히 명예훼손죄가 성립합니다.
카페 일원은 본인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자들도 아니니, 전파가능성이 없는 사례에 속하지도 않으며
위 공지사항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라도 명예훼손죄의 범주에 속합니다.
또한 정보통신법에 의해서도 명예훼손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사안입니다.
지드
일반 유저도 건강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이곳 문피아의 공지사항을 들춰 봅니다. 그러나 작가라는, 글을 쓰는 이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일단 준비를 하는 자세부터 바로 잡고 나를 정당하게 한 후 상대에게 나를 알려야 하는게 공인된 자의 도리입니다. 그러한 점에 비추어 볼 때 푸근한곰님은 너무도 많은 사실을 간과하셨고 건강한 사이트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문피아의 정신에 큰 위배를 범하신 겁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문피아 이전부터 대두되었던 것이고 최근 두달여 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어찌 무에서 유를 창출해 가는 이가 자신을 속이고 떳떳치 못함을 부끄러워 하지 못하고 단지 기분이 크게 상하고 넥을 공개해 가며 문제를 재기했다고 인권문제라 하십니까?
이러한 폐단을 막기위한 문피아 운영진의 의도이고 기본 본질인 것입니다. 어디에도 법이란 존재하고 필요 합니다. 뒤틀려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인데, 여기 누구하나 님을 두둔하는 이가 있으며 과거로 부터 그러한 조치를 당한 자들이 지금껏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불만을 가지더라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것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교육의 연장선상입니다. 교육 자체가 근엄하고 중한 것인데 어찌 이런 모습을 보이십니까? 부끄러운줄 아셔야 합니다.
양심이 죽어가고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스스로에게 떳떳치 못한 사회 입니다. 적어도 글을 쓰고 문학을 이해하는 자들만큼은 그래서는 안됩니다.
지자와 식자들... 흔히 말하는 선비들은 덕을 중요시하고 예를 당연하게 받아 들였습니다. 이곳에서 글을 써나가는 이도 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곳의 운영진들은 큰 바보들이고 약자들입니다. 돈도 되지 않는 일을 뭐하러 하고 시간 쪼개가며 이곳을 점검하고 근심하겠습니까?
그들이 문피아의 의도와 사랑을 존중하지 않았다면 그러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바보고 약자일 수 밖에 없는데, 수백명의 작가들이 소수의 운영진에게 불만을 품고 뭐가 잘못되었다 성토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아야 함이 온당합니다.
지금이라도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수개 월 후 다시 돌아 오심이 좋을듯 보입니다. 그리고 님의 마음 알겠으나 정말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만약 변호사라면 참 부끄러울것 같아요;
법정에 서서 "원고인은 문피아라는 특정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글을 홍보하고자 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하여 다수의 아이디를 등록 후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였으나 문피아 커뮤니티 운영진에 의하여 적발되었습니다. 이 적발과정중 원고는 다시는 글을 쓰지 못할정도의 정신적 상처를 받았고 본인의 명예가 심각한 훼손을 당했다고 생각하는바 피고를 명예훼손죄 및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로 고소합니다......".....
얼굴붉히면서 작은 목소리로 부끄럽게 변호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놀님의 의견에 빗대어 말하겠습니다.
저도 나이가 20대중반 입니다. 알건알고 모르는건 모르는 나이인지라
제잘못을 시인하면서 저는 건의사항의 분명히 두번의 신청을 하였고
죄송하다고 지워주시라고 지워만 주시면 명회훼손이니 모니안한다.
라고 분명히 글을 적었습니다. 무작정 님들은 저에대한 욕이 대부분
이군요 앞서 공개적인 이런 인권유린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많이 죄송하다고 했듯이 죽을죄는 아니지 않고 충분히 용서를
해줄수 있는일로 문피아 에서는 저에게 욕먹일 작정을 하시는 건지
지워주시지 않으니까 너무도 화가 났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문피아의
책임을 따지기 전에 저에대해서도 책임을 느끼며 반성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게시글을 삭제조치를 안해주시니까 저는 문피아에 큰실망
을 하였고 저또한 실망을 주었겠지만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나마 글을남겻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더이상 그어떤 말도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문피아를 좋아하고 그동안 썻던글로 인해 더이상의 악감정이
없어으면 하는 바임을 다시한번 글로써 말씀 드립니다.
"???" 또한 "???" 제목을 이미 언급은 했지만 더이상의
언급은없으며 더이상 다른분들이 안보기를 원하며 지워주세요
문피아에 행동은 마땅히 처벌받을 만한 실수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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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부분 마지막줄에서 (문피아에 행동은 마땅히 처벌받을 만한
실수를 하셧습니다) 공갈협박죄는 어떻게;; 안될까요?
누가 변호사 자문좀 받아보세요
누가 누구한테 성을 내는건지-_-
이건 괘씸죄도 추가해야 할듯 싶네요.
가만이라도 있으면 동정론이라도 받을텐데
이건 뭐 스스로가 손에 볏짚 들고 불구덩이도 뛰어드는것도 아니고...
명예훼손 운운하는 부분에서는 그저 어이가 없네요.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 해도 모자랄판에-_-
전부터 다중이로 걸려놓고 뭐가 그리 당당한지,
도리어 운영진과 회원들 상대로 화내는 인간들이 많은데
이런 인간들은, 자기의 그 같잖은 "존심" 은 졸라 중요한데
기본적인 도덕과 양심은 졸라 안중요한가 보네요.
정신좀 차리세요. 보아하니 최소 서른은 넘으신분 같아 보이는구만.
음.. 명예훼손은 성립할겁니다..
다만 그전의 과정이 문제이죠..
몰랐다고 하시지만 어느정도의 인지(전혀거리낌없던것은아니시겠죠?)
가있는 상황에서의 다중아이디사용이 원인이고
아마 무통보 삭제가 문피아에서 세우고 공표한 규칙일겁니다.
이시점에서 주민번호도용이있고요.
다른사람이 자신의 주민번호로 만든아이디를 넘긴것이아닌 다른사람의 주민번호로 직접가입하신거면 주민번호 도용이 성립할겁니다.
음 이런식으로 올린것은 그글을 읽던 분들이 글이 왜사라졌는지 궁금해할테니 관리자입장에서 알리기 위한것이고요.
다만 너무 자세히 다른사람이 알지 않아도 될 내용이 있어
대상에게 피해(?)가 왔으니.. 흠..
관리상의 힘든점도 있지만
비공개를 하던지 최소한의 정보공개의 공지가 바람직할것같네요.
*위의내용은 개인적인지식으로 쓴 의견입니다.
그리고 천선무가 책 제목이라고 댓글에 언급하셨는데. 책이었던가요?
댓글 적다가 윗 댓글중, 루키테르님이 푸근한 곰님의 댓글을 인용한 부분을 보고 황당해서 적습니다.
푸근한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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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 행동은 마땅히 처벌받을 만한 실수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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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랑 동사 관계도 이상하고('실수입니다'가 맞지 않을까요?), '행동은' 앞에 조사도 이상합니다.('행동의'겠죠.) 처벌받을이라는 동사는 없습니다. '처벌을 받을 만한' 이라고 적으셔야죠. 댓글 한줄에 이렇게 틀린 점이 많습니다.
요즘 출판하는 책들은 출판사에서 맞춤법 검사 대신해 주나요?
푸근한곰님. 댓글만 봤을때는 작가로서의 마인드, 작가로서의 능력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심합니다.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면 다시 돌아오셨다 해도 분명 많은 문피아 동도분들께서 이해해주시고 격려하셨겠지만 지금 이건 아니라고 보내요.
여기에 글을 올리시기전에 충분히 공지를 읽어보지 않으셔서 일어난 일을 그것도 절대 좋지 못한일을 가지고 되려 잘잘못을 가려보자니...
곰님이야 말로 실제얼굴과 실명을 가지고 글을 쓰는 오프라인에서라면 작가의 명예를 걸고 이런 행동을 하실수 있으셨을지 묻고 싶네요.
시원한 기분으로 들어왔다가 더러운 기분 가져갑니다.
다음엔 또 어떤 아이디와 어느분 주민번호로 글을 가져오실지 모르겠어서 불안하네요.
곰님의 글 실수로라도 읽게 되는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반대: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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