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옥의 문이 열린다!
성스러운 도시는 마족의 말 아래 짓밟히고...!!
교황의 위에 오를 성태자 세이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마를 참하는 길에 오른다!
비탄과 절망에 빠진 성도를 구하라!!!!
지옥과의 한 판 승부인가요? ^^ 멋진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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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달려볼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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