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고 새 연재물 몇 편 살펴보다 드래곤머니를 비롯해 몇 편을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읽기는 퓨전이 편하군요. 감정이입이 편하게 되지 말입니다.
이계깽판물만 아니라면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무협이든 판타지든...... 다만 게임물은 아직 제가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니 게임물이라면 설정이 자연스럽지않으면 거부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기왕이면 산뜻한 러브스토리정도는 곁다리로 끼어있으면합니다. 장르소설도 사람이야기인데 너무 최고나 복수만을 위한 것은 좀 질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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