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3시절을 보내던 '김미르' 그는 어느날 아침 등교길에 양아치들을 만나게 됀다.
미르는 양아치 들 때문에 8톤 트럭에 치이게 됀다. 그때 그가 마지막 으로 본 것은 '백색의 미녀'새하얀 드레스에 새하얀피부 긴 레몬빛 머리.. 그리고 쫑긋한 귀 미르는 그런 그녀를 보며 의식을 잃는다.
그리고 다시 미르가 의식을 차렸을때, 그 미녀가 눈앞에 있었다. 거기까진 좋았다. 미르는 그녀의 집을 박차고 나온다.
그가 나왔을땐 밖의 풍경은 한국이 아니었다..
안녕하세요, 칸티그리 연재중인 紅月 이라고 합니다. 이 글은 평번했던(?) 고3소년이 판타지 세계에 떨어져 서머너(소환사)가 돼어 판타지 세계를 떠돌아 다니는 내용 입니다. 매우 미숙한 글 이지만 재밋게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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