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34편이 올라와있습니다.... 읽는 대에는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서두 접고 바로 본론인 홍보 글을 올리겠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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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로스 아니 노에제네시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쓰신 게임 시나리오가 게임이 되었다!
할아버지의 꿈이 담긴 이야기를 어렸을 때부터 들어온 휘령, 하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기신 유품에 할아버지가 못다 하신 이야기들이 들어있었다.
할아버지와 그의 친구들이 미래의 꿈을 꾸면서 만들어 왔던 게임 제로스 하지만 현실에
벽에 부딪쳐서 묻혀버린 제로스 하지만 그것이 노에제네시스의 안에 녹아들어가 있다.
휘령은 할아버지의 이야기와 꿈이 담긴 곳을 걸으려고 하는데….
히든 클레스도 레어 직업도 없다. 100가지의 직업이 모두 공개가 되어있는
게임 노에제네시스 하지만 아이템과 유저의 컨트롤 그리고 스킬과 직업에 조합에 따라
수 천 수 만 가지의 직업이 탄생한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길을 지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걷는 자들에게 저는 지고 싶지 않습니다. 최소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길을 더럽히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본문 중에-
게임소설 제로스. 많이 지켜봐 주세요. ( _ _ )꾸벅!
찬성: 
반대: 
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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