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k-1이라던지, 프라이드를 관심있게 볼때, 저는 프로레슬링을 보았습니다.
리얼한 것도 좋지만, 그 화려함과 반전, 갈등을 좋아했죠.
지금도 WxE라던지 여러단체들의 시합을 시간되는되로 꾸준히 보는 나름 프로레슬링 팬입니다.
이런 저에게 눈에 들어오는 소설이 있었으니!!
바로 슬라빅님의 발키리아입니다.
슬라빅님도 나름대로 프로레슬링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더군요.
중간중간 프로레슬링을 처음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기술이라던지, 용어 설명도 곁들이며 꾸준하게 연재중이십니다.
뭐 초반 시작이 러브히나와 비슷하다! 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글쎄요.. 뭐 그렇게 신경쓰이는 부분도 아니고 스토리라인을 천천히 따라가며 보면 비슷한 부분도 보일지 모르지만 그만의 매력은 MAX!
한번 미소녀 프로레슬링의 세계에 빠지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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