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시작한 이후, 몇 번의 계약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지만 대부분 제 성급한 판단으로 그렇게 좋은 결말을 낳지는 못했죠.
그 때문에 제목도 바꾸고, 플롯도 한 번 아예 통째로 바꿔야 했습니다.
지금 업로드하고 있는 야시장은 그 때문에 처음에 문피아에 올렸을 때와는 그 내용도 색깔도 많이 달라졌지요. 꼭 다른 작품이 되어 버린 것처럼요.
예전 글이 조금 우울한 면이 없잖아 있었다면,
이번 글은 제 입장에서는 로맨틱코미디에 가깝께 써지질 않았나..하는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물론 메이저한 로코물은 아니에요, 언제나 저는 마이너 감성입니다 ㅇ<-<
하지만 공부를 하느라 법조문에 대해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도,
여전히 찾아 온 계약서는 제 머리를 어지럽게 하네요 ㅠ ㅠ
얼마 전 한담에 올라왔던 모 작가님의 이야기도 그렇고... 덕분에 엄청 무섭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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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시스나에
- 16.05.13 20: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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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미스냥
- 16.05.13 20: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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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만련자
- 16.05.14 02: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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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미스냥
- 16.05.14 06: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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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stk01123
- 16.05.14 10: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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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미스냥
- 16.05.14 10: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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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드리키시온
- 16.05.15 06:40
- No. 7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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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미스냥
- 16.05.15 11:26
- No. 8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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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palmaris
- 16.05.15 22:12
- No. 9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