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은 양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현재 올라와 있는 건 고작 12편이란 적은 분량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그런 분들께서는 그저 이런 소설이 있었구나, 하고 알아두시기만 하고 나중에 분량이 쌓이면 그때 꼭 찾아주세요 ^^
제 글은 간단히 말하자면 현대물입니다. 좀 더 덧붙이자면 한 소년의 인생이야기, 성장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써 놓고 보니 왠지 거창해진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뺐지 않기 위해서 힌트를 더 드리자면........
처음에는 학원물 느낌이 물신 나나, 앞으로의 전개나 후의 이야기에 꼭 필요하여 넣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심 주제는 ‘연기’ 즉, 연예계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원래는 정연란으로 옮길 때까지 기다리자고 했는데 제가 이렇게 인내심이 부족한 줄 몰랐습니다. 흑흑.
‘자유연재 - 일반란’ [my life story]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현유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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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담입니다. 혹여 제 이름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어 아니면 기억의 저편에서 갑자기 떠올라 들어오신 분들 계십니다. 그렇다면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단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일 년 반 전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연재하다 새로운 글 또는 대대적은 수정을 거쳐 돌아오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졸업 학년이라 바빴던 나머지 일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시간동안 만족할만한 새로운 시높을 완성할 수 있어서 다행과 동시에 만약 기다리신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이 그 보답이 될 수 있으면 합니다.
참! 전의 ‘샤이닝 스타’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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