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쉽네요. 밑에 추천보고 따라 가서 지금껏 열심히 읽었습니다. 제목보고 쳐다보지도 않았던 글인데 이런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반성합니다. 글들이 국수먹듯이 한 젓가락 후루룩하고 나면 다시 한 젓가락 후루룩 또 한젓가락 후루룩 술술 술술 잘도 넘어갑니다. 글들이 맵시가 있고 강단이 있고 느낌이 살아있습니다.재미도 있고요 판타지의 느낌도 제대로 살려주고요
더 극찬하고 싶은데 그 보단 아직 못 읽은 글들이 궁금해서리 얼른 읽으러 가야하겠네요. 선호작 공개하신 쿨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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