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여기 있고 싶다.
위로, 위로 향하는 버튼을 누르다가
'인기투표용 게시물입니다.'라고- 현실으로의 출구를 맞이할 때
나는 헐떡이며 외친다.
빨리 다음 편을!
카이첼 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아, 이거- 라이니시스 님의 이계생존귀환계획에서 나온 낚시질이 한 번 더 나왔습니다.
그래서 더 슬픕니다. 고3인데, 여기서 이렇고 있으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이 글에 중독된 제가 힘듭니다.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를 추천합니다.
PS. 글 제목은 이 추천글을 쓰기 전에 제가 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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