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 글은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와 영화 'X-MAN'에서 많은 동기를 얻고 일부 등장인물은 성별이나 성격 등만 다르고 똑같이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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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빨이 없는건지 아니면 선작하신 분들이 미처 못보고 그냥 뛰어넘는건지는 모르겠어도 선작이 100은 넘었는데 조회수가 50을 넘지 못합니다.
조회수 50을 넘지 못하는 것은 둘째치고 이전 편이 다음 편보다 조회수가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챕터(시즌1??)의 마지막 화인 24화는 조회수가 56인데 반해 다음 화인 25화는 무려 65화를 기록하고 있어요.
어느 독자 분은 이런 리플도 남겨 주셨어요
'좋은 글을 쓰시는것도 좋은 거지만 홍보도 필요합니다'
이런 처참한 조회수 때문인지 몰라도 혼란스러운 틈을 타 홍보글을 하나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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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학생
회사원
백수
그리고 남들보다 조금 더 잘 나가는 이른바 '사'로 끝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보다 조금 더 잘 나가는 '정치인' 분들도 계시고 나라를 꾸리는 '대통령'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대단히 달라보여요.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요,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비현실적이며 초인적인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온몸을 태우는 '한소라'나 현대를 1000만 년 전의 고대도시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전자 충격파를 사용하는 '홍재형'이나 물이 부족해 전쟁이 일어나도 물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는 '김수연'같은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보이는 사회의 한 사람은 맞아요.
다른 사람들처럼 그들도 각자의 분명한 목표를 갖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일반인이 생각할 수 없는 비현실적이고 초인적인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딱히 지칭하는 말이 없어 대부분은 '초인'이나 '영웅', 또는 단순하게 '능력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 능력을 갖고 누가 정해주진 않았어도 누군가를 막기 위해 같은 곳을 향해 가고 있는 '능력자'들을 소개합니다.
200X년도 현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능력자'들의 이야기로 여러분들 초대하겠습니다.
그래도 메인으로 간다면 대책이 없으니 왼쪽 위에 있는 검색란에 "6단계 법칙"이나 "장물아비"로 검색하세요.
작가에게 힘이 되는 지적이나 비난 등의 리플을 적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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