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글귀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공백으로 남겨놨더니 광고가... 아핫핫
그래서 직접 나왔습니다. :)
정통 판타지물이구요, 주인공이 직싸게 고생하는 내용입니다.
제목은 [워크라이] 이고,
원제 War Cry the Monk. 워크라이 더 몽크입니다.
워크라이의 세계에 현재 몽크가 없는데,
어떤 역사를 거쳐서 초대 몽크가 탄생하는가를 그리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9시 전후로 하루 한편씩 평균 1만자 내외로 연재중입니다.
현재 챕터3까지 끝났고, 약 15만자 이상 연재되어 있습니다.
약간 잔인하기도 하고, 주인공의 팔 한짝이 싹둑 썰려 외팔이가
되는 둥 취향에 맞지 않으면 별로일수도 있습니다.
(먼치킨 취향이신분은 특히)
글솜씨도 대략 부족한지라 여러모로 미숙한 점은 있습니다만,
여러분의 거침없는 비평과 의견이 글을 발전시켜 주시리라
믿고있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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