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조회수와 선작수는 조금씩 늘어나는데
댓글이 도통 늘어나지 않는군요 ; 참 이상한 일입니다 .
홍보할 작품은 정연란의, 지금 왼쪽에 보이는 홍안마검이라는 소설입니다 .
어찌보면 흔하다 할수 있는 복수무협 소설입니다 ^^ ;
주인공은 조그마한 산골 마을에서 살아가던, 아무것도 모르던 조그마한 소년입니다 . 오늘 하루도 언제나 그렇듯이 아이들과 뛰어놀던 주인공이 마을에 돌아오자 , 마을사람들이 참혹하게 죽어있다는 .. 흔하다 할수 있는 복수의 시작이죠 ^^ ;
복수의 대상은 정파 무림맹 . 무림맹이라 해서 복수의 대상이 무림맹주인것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정파 그 자체죠 .
아무래도 정파를 적으로 잡아 놓았기에 글을 쓸때마다 저도 모르게 정파 무인들을 저도 모르게 삼두육비의 마두로 표현하게 됩니다만 , 일단 정파인입니다 .
제목 그대로 주인공은 검귀입니다 . 그냥 검귀가 아닌, 익힌 무공의 특성상 내공을 끌어올리면 눈이 붉게 물들기에 홍안마검이라 불리는 검귀죠 ^^ ;
보셔서 괜찮다 생각되신다면, 선작도 추가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굽신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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