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로맨스 추천.

올해로 싱글 생활도 어언.....잠시 묵념....

아무튼 그로 인한 로맨스 기피증은 다수의 문피아 독자분들도 아시리라 굳게 믿습니다만....후덜덜

오늘은 오후 3시에 있을 시험을 뒤로 하고 로맨스소설을 하나 추천하려 합니다

로노에님의 마왕님의 메이드.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사실 거부감이 살짝 들어 손을 대지 못하다

몇개의 추천 글 이후 질러버렸습니다.

1급 공무원 마왕님과 7급 공무원 메이드 로노에(작가님이 아니십니다! 여주라지요.)의 무한 염장 질주~

본문만큼 재미있는 댓글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재 작가님께서 3,3,4연참을 약속하신 상태고~완결 임박입니다~

완결전에 여러분들도 댓글에 참여하지 않으시렵니까?

추신. 저는 문피아 고수님들 처럼 작가님 글 바로가기는 할 줄 모르지만, 문피아 검색 시스템은 정말 빠르다는거~여러분 다 아시죠^^

[견미]

로맨스 추천이라면

스탕달 증후군(저는 방금전까지 스팅달인줄 알았어요 -ㅂ-.. 어감좋죠? 스팅달..), 마왕님의 메이드, 남자이야기

요즘은 이 3개가 대부분입죠 -ㅂ-.. 워, 대작들 ㅋㅋ

[류렌]

대.....댓글의 향연 ;ㅁ;!!
그냥 만담이라고 해두죠.<응? 도주-

[로노에]

사 랑 합 니 다 다른말이필요한가

리맆의 홍수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데헷

[류렌]

로노에 님// 그겁니다, 후후 (번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