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 연재된 글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주인공이 산에서 수련을 마치고 출도를 합니다
전무후무한 경지를 이룩하고
보통 무공은 쓰지 않고 귀싸대기만 때리는 주인공인데요
한대 맞으면 기절 내지는 옥수수 다빠지고
얼굴 한쪽이 뭉그러지는 그런 내용인데요
주인공 성이 진씨였던걸로 기억되네요
상당히 인기좋았던 글이었습니다
덤비려면 어느어느날 어느 연무장에서 기다릴테니
비무 한번에 은자 백냥 준비하라고 했던부분까지 기억 나네요
이 글 제목 아시는분좀 가르쳐 주세요
장르별 베스트 다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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