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흘리는 전장을 떠나 마음속 훈훈한 로맨스를 보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1년간 눈으로만 보고 키보드로

감사의 글을 쓸 줄 모르던 임현이라고 합니다.

문맥이 맞지않는 글이지만 좋은 글을

추천하고 싶은 한 독자의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추천할 글은 로노에님의 마왕님의 메이드입니다.

이 글은 로맨스로서 평범한 로맨스의 합당한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주인공은

   조각같은 얼굴, 대기업후계자 부럽지 않은 재벌,

   살짝은 나쁜 마음씨를 가진 미청년.

여자주인공은 귀엽고 둔하고 순진하면서 마더콤까지

    네박자를 두루 갖춘 전형적 모에입니다.

하지만! 이 글은 이 글과 댓글조차 절대 평범하지 않습니다!

과연 왜! 이 글이  평범하지 않을까요?

또재벌께서는 왜  공무원이실까요?

그 이유는 정규연재란 마왕님의 메이드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임현 올림

              

  

[로노에]

꺅;; 요즘 행복에 치여 죽는 김노노입니다 ㅠㅠㅠㅠㅠ)* 과분한 추천 정말 감사해요 부비부비/ㅅ//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는 김노노가 되겠습니다! 임현 님, 와락>_< 부비부비/ㅅ//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면 기쁠 거예요! 이번 주도 행복하세요!

[류렌]

로노에 님// 응? 네, 열심히 달려야하니까 3·3·4연참 지르셔야죠?
안되면 2만자라도 가능한데.(웃음)
어찌어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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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 글은 절대로 건전한 소설입니다~

[악플쟁이]

남자의 로망을 불사지르는 제목에 "건전한" 소설이라길래 김이빠져서 안읽고있었는데 말이죠...흐음...놀러가봅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