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마룻바닥에 뒹구르다가 무공이 극의를 맺고 신공을 이루었다... 본문의 규율대로 제자를 찾으러가려니, 귀찮았다. 그래서 관뒀다....
1년 정도 더 뒹굴거리다가 본문 앞 계곡에 사람 하나가 떠내려왔다....
잘 보니 미소녀다.
일단은 횡재 같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낮에 마룻바닥에 뒹구르다가 무공이 극의를 맺고 신공을 이루었다... 본문의 규율대로 제자를 찾으러가려니, 귀찮았다. 그래서 관뒀다....
1년 정도 더 뒹굴거리다가 본문 앞 계곡에 사람 하나가 떠내려왔다....
잘 보니 미소녀다.
일단은 횡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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