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로맨스를 잘보지 않는 저를 끌어들인 만큼 추천이라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로맨스라는 것이 저에게 별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었습니다. 물론 아리수님의 작품이나 노을바다다님의 작품 외에는 그다지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지요.

물론 이번에 추천해드릴 로맨스도 저에겐 힘듭니다.

그러나 흡입력이 있습니다. 만약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빠져들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맨스를 힘들어하는 저도 빠지게 한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작품의 제목이 약간 그래서 안보려고 했지만 그냥 달렸습니다. 이거 댓글도 못남긴거 이렇게 추천이라고 하고 갑니다.

르노에님의 마왕님의메이드.

제목에 속지 마십시오. 꾸벅.

운후서 올림.

< '르노에님 작품'←바로가기>

[로노에]

우왓; 우와아앗; 무려 추천; 더군다나 아리수 님 작품과 함께 거론(물론 동급이라는 거 아닙니다 은혁이를 사랑하시는 분들 제발 자비를)ㅠㅠㅠㅠ; 노을바다다 님 작품은 접하지 않았지만 추천은 많이 봤었는데; 으아; 아; 얼굴이;; 아, 정말;; 감사합니다;; @뺨을 문지르며<-;;;

과분한 추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사랑해요♡ @아, 그런데 ㅠㅠ 전 르노에가 아니라 로노에입니다(...) 르노에면 에르노예가 되지 않겠어요? (뭐임마?)

[死門]

무려 에로[...]








P.s. 이게 고단수 낚시법인가

[ppk]

낚였습니다~~ 가서 보고 왔는데 전혀 에로가 없잖아욧!!
그래도 엄청 재미있지 뭡니까!!

[류렌]

뭐...뭐야? 로노에상은 별명으로 낚아챘어!!
저건 사기야!
진정한 낚시꾼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