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에 온지 얼마안되지만 자연란에서 너무 묵혀 있다 와서인지
벌써 33화(3땡)이 되어버렸네요.
선작해주신 분들도 간신히 3자리~ 되었습니다. ^^
결국 3이란 의미가 3번 겹쳐서(?) 홍보하러 왔습니다.
---> 퍼억 !! 핑계가 좋다. 다음 부터 한담란에 홍보하러 오지마 !
^_______^;; 자추는 좀 쑥스럽고, 낯간지러워서 싫고요, 단지 다른 분들의 눈이나 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라라진 <신마교패황기> 였습니다. ^^
---> 거참, 썰렁하게 홍보하고 가네...퍼억 !! (지긋이 밟아준다)
완결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저도 장담 못하겠지만...(1년 더써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떻게든 완결 나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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