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몇일 전에 가입해서 자유연재 판타지 란에
'다섯번째 정령왕'을 올린 몽흔(夢痕) 능파연 입니다.
이렇게 큰 홈페이지에 제 글을 올려보는 것은 처음이라
뭔가 많이 두근두근 거린달까요.
처음엔 주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포털 사이트의 카페 같은 곳에서 연재를 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 더 큰 곳에서 제 실력을 가늠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섯번째 정령왕 '
남성 독자 보다는 여성독자분들이 더 좋아하실 겁니다.
판타지 연애물, 이라 해도 좋고요.
지금까지 있어왔던 멋지고 능력좋은 황자, 매너 좋은 기사등,
... 저는 뿌리 부터 뒤집어 엎었습니다. (화사)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읽고 댓글 한줄이나마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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