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로맨스라는 것이 저에게 별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었습니다. 물론 아리수님의 작품이나 노을바다다님의 작품 외에는 그다지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지요.
물론 이번에 추천해드릴 로맨스도 저에겐 힘듭니다.
그러나 흡입력이 있습니다. 만약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빠져들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맨스를 힘들어하는 저도 빠지게 한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작품의 제목이 약간 그래서 안보려고 했지만 그냥 달렸습니다. 이거 댓글도 못남긴거 이렇게 추천이라고 하고 갑니다.
르노에님의 마왕님의메이드.
제목에 속지 마십시오. 꾸벅.
운후서 올림.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