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소설인데 아직 알려지지 않아 인기가 없는듯 하여 추천글을 한번 써봅니다 ^^
북구 신화에 보면 요정이 리벨룽겐의 반지를 만들어 권력의 상징이 되죠 ^^ 어쨋든 그런 리벨룽겐의 반지와 검이 나오는 소설입니다
일단 내용은 일반적인 판타지 같지만 마법이라는 부분을 빼고 색다르게 술법이라는 부분으로 대체 하신듯합니다 하지만 위력등은 마법과 비슷하고요 마나 또한 소오마라는 것으로 바꾸셔서 기존의 검과 마법만 보는데 식상하신 분들의 흥미를 끌게 되어 있구요
이소설은 기본적으로 전쟁소설인거 같습니다 주요 부분은 전투도 많지만 전쟁이 차지 하고 있어 스토리의 중심은 전쟁입니다 판타지는 보통 봉건사회를 나타내는데 리벨룽겐의 검도 봉건사회에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뜻있는 술법사들이 혁명을 시작하고 정권을 바꿔 나갑니다 그과정에서 주인공 키르만이 이지를 제압당하고 장군이 되어 정벌을 하게 되죠 정벌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리벨룽겐의 검을 얻고 이지를 어느정도 찾게 되어 황제가된 처음에 혁명을 시작한 술법사에게 저항하면서 초반부가 시작되죠 (스토리 썻다가 미리니름 같아 지웠습니다 ㅠ_ㅠ) 암튼 스토리는 이만하고 작가님이 정말 정성을 들여 썻다는것을 여러 부분에서 볼수 있습니다 전투신이나 술법 설정 그리구 실제로 사용된 롱소드 검술 등을 보면 자료 모으기도 상당히 어려우셨을것 같습니다 ^^
좀 많이 길어졌는데요 ^^;;;; 스토리상 초반에 흥미를 안가지시는 분들이 많은데 뒷부분으로 가면 갈수로 재미있어집니다 꼭 보세요
한줄요약 : 리벨룽겐의검은 뒤로 갈수록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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