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뵙니다.
이번에 제가 들고온 글도 정규연재란에서 절찬 연재되고 있는 글이랍니다.
자, 그러면 추천글을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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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연재란 '히나' 작가님의 '이계소녀전'입니다.
일단 한줄로 요약하자면.
현대의 여고생이 이계로 넘어가 일어나는 여러 에피소드를 맛깔나게 잘 그린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목에 충실하므로 더이상 스토리에 대해서 설명 드릴 것이 없네요. 그럼 여러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맨스 판타지 라는 종류는 문피아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라고 봅니다. 검과 마법이 날아다니는 장르가 흔하죠.
그런 검과 마법의 소설이 수요도 많습니다. 하지만, 색다른 것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요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칼이 왔다갔다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피가 튀기지 않는 소설이죠.
훈훈함을 맛보고 싶은 독자님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문피아의 여성독자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뭐, 남성 독자님들도 있는 것 같으니 다른 분들도 한번쯤 들여다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자, 몽문선을 믿으십시오.
몽문선이 추천하는 소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아시잖습니까?
저 몽문선입니다. (에라이)
분량도 어느정도 있고 연재 주기도 만족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p.s
그랜드로드 3권 출간했습니다. 자세한건 연재란 공지에 올려놓았습니다.
찬성: 
반대: 
히나(NEW)
자공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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