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수 안타겠다고 해놓고.. 잠수탄지 어언 1개월..이 넘었나요? 시간감각도 없이 지냈습니다. 그동안 심신으로 너무 많이 지쳤었나봅니다. 특히 몸이.. 갑작스래 너무 안좋아져서요.
뭐 예전부터 저질몸이긴 했습니다 ㅎㅎ ;; 어렸을때부터 안아픈데가 없었다는.. 후후. 뭐 그래도 지금 한참 회복중입니다. 뭐, 한참 아플땐 정말로 거짓말 안보태고 저 그냥 골로가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뭐.. 지금은 뱃속에 들어찬게 없어서 똥배 뱃살 약 10kg을 날려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건강하다는거~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반가워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 아시죠 여러분들! 저 Hure!! 문피아의 성실유저!(뜨끔-) Hure에요!! 하하하..
이젠 예전처럼 왕성한 활동을 다짐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지만. 저 언제나 문피아의 여러분들 생각하는거 알죠? ㅠㅠ 아, 그동안 밀려 엄청나게 쌓인..흐흐.. 글들도 읽어야 하지만(행복-)
그렇게만 써놓으면.. 정담에 이동조치될라 싶어서..
저에게 새로나온 따끈따끈한 신작중 좋은것들 추천해 주실분 없나요! 후후. 묵혀두고 모아서 읽겠습니다 +_+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