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작품, 염라대왕 시작합니다.
저승을 떠받치던 사대신물의 주인 사대천왕.
그들이 제천대성을 포확하기 위하여 염라대왕의 명을 받들고 인간계로 나갔지만 오히려 봉인을 당하고 만다.
결국 사대신물이 없어진 저승은 무너질 위기에 놓이고.
인간계에 가면 신계의 모든 자들은 선천능력을 제외한 모든 능력이 봉인당한다.
결국 자신의 실수를 대신하여 사대천왕의 봉인을 풀기 위하여.
염라대왕이 직접 나서는데.
염라대왕, 그가 지옥의 염화를 가슴에 품고 외친다.
"네놈의 죄는 무엇이더냐!"
염라대왕(閻羅大王), 저승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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