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로써 끝까지 쉬지 않고 읽었다면 마땅히 추천을 해야 겠지요..
라고 생각을 가진 카이혼 입니다.
제가 추천 할 작품은 바로 김백호 님의 황혼을 쫓는 늑대 입니다.
예전에 아스크라는 작품으로 연재 완결을 하셨던 작품이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작품에 비해 조회수가 낮은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으로 추천을 날립니다.
황혼을 쫓는 늑대는 이미 완결 되었던 작품입니다.
저는 이미 아스크때 완결까지 읽었던 사람이구요. 그런데 왜 또 읽느냐!! 하면은 당연 재미 있기 때문에 다시 읽을 가치가 있기 때문에 있는거지요!!! 그 감동과 찡함 가슴아픔이란 크흐.... 입술이 근질근질 한것 (아니죠.. 손가락이겠죠?) 참고 있습니다. 댓글을 다신 이번에 처음보는 독자분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이 근질거림을 겨우 참고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데 말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이 안타까움을 더욱더 느끼고 싶습니다!!!
아직 못 보신분들이 쓰신 댓글을 보면서 나는 알고 있다 라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다음편에 목마른 독자님들에게 나는 뒷내용을 알고 있지롱!! 하는 평화(?)를 맛보고 싶습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보니 이상하게 흘렀군요.. 아무튼 이미 읽었던 저도 내용도 줄줄 꽤고 있는 저도 오늘 아침 부터 흡입력 없이 쭈욱~ 읽게 만들었던 그런 글입니다.
아스크는 강합니다. 그러나 스콜을 약합니다. 하지막 아스크 보다는 스콜이 더욱 강합니다. 그녀를 위해 지켜야 될것이 있는 자는 강한 법이죠. 아스크는 스콜이 되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황혼을 쫓기 위애 여명을 쫓는 늑대를 없얘기 위해 ! 황혼을 쫓는 늑대 스콜의 이야기 입니다.
이제 중반정도를 온 느낌 입니다!! 후반까지 같이 달리 실분 안계십니까??? 황혼을 쫓는 늑대의 백미는 후반이죠. 예전에도 초반 부분에서 소피아나 다른 개그 부분에서 안 맞는다고 탈락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황혼을 쫓는 늑대는 끝까지 봐야 됩니다. 섯부른 판단은 금물이죠!
자! 스콜과 같이 모두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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