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비슷한 작품이 있는것 같기도 하면서도,
무림을 대상으로 하는 영지물이 매우 드물더군요.
비교적 자세히 알고 있는것에서 없는 것을 찾기보다,
없는 것에서 알고 있는 것을 찾기가 쉬워서 그런것 일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얼핏 비슷한 작품이 있는것 같기도 하면서도,
무림을 대상으로 하는 영지물이 매우 드물더군요.
비교적 자세히 알고 있는것에서 없는 것을 찾기보다,
없는 것에서 알고 있는 것을 찾기가 쉬워서 그런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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