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써야 할지 막막하네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 번 보시면 알게 됩니다!...이렇게 쓰고 싶지만, 필력이 부족한 결과(정확히는 돌을 맞기 싫어서;;) 줄거리를 생각나는 대로 끄적여 봅니다.
주인공의 가문에는 칠신기란 수호신격의 신물이 있었는데, 칠신기를 노리는 제 삼의 세력이 주인공의 가문을 멸문 시킵니다. 주인공은 칠신기가 숨겨져 있는 곳에 몸을 숨겨 목숨을 부지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가문으로 돌아온 주인공은 부모님의 시체와 가문 사람들의 시체에 오열합니다.
가문 사람들의 시체를 모두 묻은 소명은 가문을 나옵니다. 그때 한 노인을 만나 노인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사부로 모시지요.
노인을 사부로 모시고 아픈 기억을 잊기 위해서 수련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다소 틀릴 수도 있으니, (짱돌은 제발;;ㄷㄷ)
자연- 무협- 카테고리 '칠신기'에 있습니다.
많이 읽으러 와주세요. (조회수와 댓글에 목말라 있는 글쓴이 송씨(宋氏)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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