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과 그 친구들, 여러 국가들의 얽히고 섥힘이
때로는 동화 같고, 떄로는 영화 같은 판타지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
단하 님의 '공녀의 후예'인데요,
주인공 에일린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정말이지
메마른 정서를 촉촉하게 해준답니다.
낯부끄러운 일이지만 제게 있어 몸에 전율이 일어나고
눈물을 흘렸던 판타지는 공녀의 후예가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80여편 정도 연재되어 있어요.
문피아 접속하자마자 찾게 되는 판타지,
여러분께 감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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