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배경이 천계라서 무림은 아닌데 그렇다고 반지의 제왕 같은 것도 아니라서 판타지로 가기도 애매모호해서 일단 자연 무협에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독자분들은 제 글의 어딘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지......?
애착을 갖고 쓰는 거라서 집착을 하진 않지만 서장은 조회수 천이 되려고 하는데 그 다음부터는 300->200->50......
성수하면 여러분은 분명 바로 동물을 생각하실 겁니다. 저는 그런 성수들을 그 혼을 지닌 사람으로 묘사하니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고...... 최소한의 연구만으로 글을 쓰고 문체도 엉성해서 묘사도 맛깔나게 안되고...... 그러다보니 배경이 확립이 안되는 것 같기도 한데 끄아아아아! 많이 쓰다보면 실력을 비롯한 모든 것이 늘겠죠?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