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을만한 판타지, 무협, 퓨전등이 없다(아..물론 연재중인 글들이 재미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 취향에 맞는 소설이 더이상 없는 것 같고, 현재 선호작에 등록된 글들도 N이 잘뜨지 않아서 읽을만한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오해는 하지 않으시기를...) 라는 생각이 들 무렵 역사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음 그래서 여러가지 역사소설을 추천받고 십은데요...
역사소설중에서도 아주 먼치킨적인 것을 추천받고십습니다.
사정상 출판된것은 보기 힘이들고, 연재중인것을 추천받고십군요.
p.s. 타 사이트에 있는 소설도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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