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후예

게임소설입니다. 근데 배달이 그 배달이 아닙니다.

주인공이 짜장면 배달원이군요. 게임과 짜장면 배달..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데 연관이 있네요.

예전에 친구들 네명이 신문배달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친구중 한명이 우리를 달배소년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 연관이 없는 것이지만 문득 소설 읽다보니깐

옛날 생각이 나네요.

배달의기수라고 예전에 한때 꾸준히 시청하던 티비 프로그램

도 생각나는군요.

가벼운 마음으로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殄誠穿]

헐....그배달이었어...ㅡㅡ;;;
난 또 뻔한 건줄 알고 안봤드만....ㅡㅡ;;

[콤니노스]

-_-; 환선생 계열인줄 알고 눌렀는데 낚인듯

[ari]

......저도 다른 배달인줄 알았........

[메롱이야]

아마 둘다 포함하시고 지으신거 같습니다 ㅎㅎ
배달의 후예이기도 하고 주인공이 배달 하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ㅎ ^^
아주 재미있는 글 ㅎㅎ

[샌달]

게임소설이구나 ... 일독해봐야죠 이런건

[실소비]

아주 재밌습니다. 일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