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 새로 가입한 미카엘입니다.
자유연재 판타지에서 엔젤릭판타지물 천상천하 The reqiem이라는 글을 쓰고 있는데요..
많이 부족한 글이라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아직 프롤로그밖에 쓰지 않아서 출사표를 올리기엔 너무 이른 감이 없잖아 있는데 그래도 부끄럼을 무릎쓰고 올립니다.한번이라도 좋으니 미천한 제글좀 읽어보시고 비평좀 해주세요..아직 초보라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아직 쓰지는 않았지만 줄거리의 예정은 말 그대로 위에 적었듯이 천사와 타천사를 중심으로 쓰려고 합니다.여러분들이 많이 아시는 미카엘이나 루시퍼를 포함하여 여러분이 모르시는 천사들도 많이 나옵니다..지금까지 단순히 인간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펼쳐나갔는데...(물론 인간들도 나옵니다..^^::) 저는 주인공을 천사와 타천사로 정했습니다. 특정한 주인공은 없습니다.여기에 나오는 모든 이들이 주인공입니다. 이들이 서로서로 하나의 주제를 자기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주도하는 이야기,,,제가 오래전 부터 써보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다소 복잡할 수도 있겠지만.....지루하지 않게 꾸밀겁니다..
혹시나 기독교나 가톨릭을 신앙으로 두신 분들은 제글에 대단히 반감을 품을 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관심을 두고 읽어주셧으면 합니다...
천사들과 타천사들의 좌충우돌 이야기...지금 시작합니다..
지루했을 제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고개를 숙이며 줄이겠습니다..
많은 감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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