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은 잘 보냈셨습니까?
저는 요즘 에이스 원고 수정 때문에 조금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 때문에 글을 연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1.2권 원고 수정이 거의 끝난 관계로 광오문은 오늘부터라도 연재 할 생각입니다.
에이스는 1.2.3권 원고를 출판사 측에 보내고 확답을 받는 즉시 연재 재개할 겁니다. 대여점이 아닌 서점에 깔리는 관계로 끝까지 연재해도 상관없다는 것이 출판사측의 이야기라 완결까지 연재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 때를 기다려 주세요^^
광오문은 (제목을 바꿔야 하는데,,, ㅜㅜ) 첫 무협에 대한 도전이라 어떻게든 완결 지어 볼 생각입니다. 힘들겠지만..
설도 지나고 해서 이런저런 제 상황을 보고 드립니다.
에이스 책은 아마 야구 시즌에 마추어서 출간 되지 않을지... 시범경기 때인지 아니면 본격적 시즌인지 저도 알 수 없지만...
그 때 책으로 뵙도록 해요.
광오문은 오늘 저녁부터 연재합니다.^^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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