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 13141516
작성
08.02.07 02:56
조회
670

문피아 가입하고 읽은 소설이 카이첼 작가님과 요삼 작가님의 작품들 밖에 없습니다.

치밀한 세계관이나, 그 속에 녹아있는 의미들이 지금까지 읽어본 장르 문학 중 그냥 몇 손가락 이런 거 없이 최고더군요.

물론 '소설적인' 재미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머리가 빠듯해지는 속에 하나하나 이해해나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런 스타일의 글 어디 없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문피아 고수 독자분들~

(즐거운 설 보내시구요~)


Comment ' 4

  • 작성자
    Lv.2 13141516
    작성일
    08.02.07 03:12
    No. 1

    아, 임재영 님의 '살인중독'도 정말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글바라기
    작성일
    08.02.07 06:43
    No. 2

    자건님의 글을 검색해서 한 번 읽어보심이...
    지금은 TimelessTime을 연재중이십니다(담배이름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8.02.07 13:52
    No. 3

    인류의적,히어로 를 읽어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08.02.08 01:31
    No. 4

    이영도 작가님 작품들을 권합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정말 좋죠. 초기작인이면서 가장 인기 있었던 드래곤라자조차 훌륭합니다. 후속작들 말할것도 없죠. (가능하신다면 소장을 권해드립니다.)
    문피아에 연재중인 작품으로는 하늘과 땅의 시대를 추천합니다. 탄탄한 세계관과 깔끔한 문장력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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