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화라는 엄청난 분량! 멈추지않고 달려보고싶으신분!

Ji현  작가님의  FantasticLife  강추입니다

양도 상당하고

초반에 주인공이 마탑에서 나가려서 숲에서 한짓등 초반에 어이없는 부분이 사실 존재합니다만 그 초반부만 넘기신다면  스펙타클한 판타지 세계를 체감 하실수 있으실껍니다

일단 줄거리

한 장르소설 작가는 대학교시절을 받처 36권인가의 퓨전소설을 썻는

데 그의 책을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연락 와서 OK하고

개발에 착수 개발 완료후 첫 테스트 를 하던도중 능력치와 기타등등을 최고로 해놓고 테스트에 임하려고 하는 그때 캡슐이 오류를 일으키면서 펑! 하고 흔적만 남기고 폭발을 했고

우리의 주인공 작가씨는 자신의 소설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에 한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소설에서는 약 1000~2000여명의 영웅급 캐릭터가 있었는데

개발자 1명당 1000명의 영웅급 캐릭터를 추가 시켰고 그소설의 배경은 우리 지구만한 행성에서의 여러 대륙의 공존하고있는 데 ..

난세는 시작되고 영웅들은 자신들의 주군을 찾고 천하를 꿈꾸는 자들의 별들의 전쟁을 시작되었습니다!

이름하야 스타워즈! (음??)

온 대륙을 일통시키곘다는 기지를 세우고 우리의 주인공은 세력을 모으고 자기가 설정한, 그리고 알고있는 인재를 확보하며 오늘도 노력하고있습니다

남부 마탑의 후계자와 백작가의 장남이라는 배경을 적절히 이용하여

이미 왕국 하나를 집어삼키고 북대륙과 최초로 무역 판로를열고

기타등등 설명하기 복잡한 우리의 쥔공!

전대륙의 영웅들 그들의 화려한 삶의 불꽃을!

화려한 전쟁과 섬세한 묘사 엄청난 스케일 방대한 설정 복잡한 인과관계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주고있는 소설

FantasticLife  @!!!!!!!!!!!!!!!!

정말 강추입니다

ps. 더욱 멋진것은 이미 200화를 돌파하여 215화까지 접어들었다는것! 우린 감상해주면 되는 겁니다!!!

[일환]

제목이 상당히 거슬리실꺼 같아서 바꾸었습니다

[mi******..]

인정!!

지금까지 본 소설 중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작!!

강추 합니다. ^ ^b~

[데르미크]

엄청나게 큰 구성과 그것을 소화할수있는 필력과 스토리라인이죠

[탁주누룩]

고추가루 뿌리는 심정이라 조금 착잡합니다만 아무래도 글이 조금 보기 힘들더군요. 난잡하다고 해야 할지...

[단군한배검]

건필하세요^0^

[관자(觀自)]

마법이 너무 게임 같아서.. 개연성도.. 중첩을 갓 배운 5클래스 후반

마법사가.. 224중첩이라니 에휴..;

[봉만이]

"바람의 칼날 224중첩, 기관포 모드, 4초간격"
간지 작살....ㄷㄷㄷ

그냥 "매직에로우 9999중첩, 스나이퍼모드, 0.1초간격 " 요거 하나면 될듯.....

[디노스]

음흠.... 그부분만 어찌 잘 넘기시면 괜찮은 부분들이 나오죠. 솔직히 그부분은 작가님께서 수정을 해주셨으면 하는 부분... 대부분 거기서 나가떨어졌...

[야간비행]

캡슐에서 자신의 소설속으로 들어간 순간에 저는 그만.

[디노스]

야간비행님 그런식으로 따지면 그 옛날 성지화 했던 역삼국지도 마찬가지죠. 게임에서 소설로 들어가니.... 게임 캐릭터들 전부 대리고...

그러고보면 역삼국지랑 비슷하군요. '게임 -> 소설'

역삼국지 같은 훌륭한 전례도 있으니 한번 끝까지 버닝해 보셔요. ㄷㄷㄷ

[일환]

와 10개의 뎃글!!
역삼국지 연재 하신다고 했던것같은데,,
없어졌으니..
흐윽.. 보고싶..

[[탈퇴계정]]

소재는 나름대로 참신한 편인데.. 글이 좀..; 보기가 그렇던데..

[동네무사]

강력추천이요

[염월(艶月)]

설정보고 털썩...

[10억조회수]

만약 작가님이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ㅅ-;;
그 초반 부분에 여자하나 설득하는 부분을 좀
수정해주셨으면 하는데..

거기서 떨어졌습니다 ㅠ

[Te군]

연재분량을 따라가기 힘들..........어요

[진다래]

모든 여자가 다 똑같은 성격이라는 것에 나가떨어졌는데 ㄷㄷ

[동녘밝음]

'폭팔'--> '폭발' 전에도 잘 못 쓰신 분이 있던데... 틀리기 쉽습니다.

[일환]

부끄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