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인간의 신화랑 영웅탈출기 탓인 겁니다. 예, 그렇고 말고요.
그래서 안 진지한, 적당히 가벼운 소설 없을까요?.
진지한 소설은 올마스터 10권 나오는 날(일등병 휴가 언제 나오시려나? 100일 휴가 땐 다 못 쓰시고 돌아가셨느데...), 광월야 사는날, 다이안의 저주 오는 날, 숲속의 이방인 연재 되는 날, 부서진 세계 사는날, 연중 소설 연재 되는 날로 돌리고 이번에 추천 받을 소설을 읽어야 겠습니다.
아, 이번에 광월야 나오는데 채,창월야나 다시 읽을까....
PS: 추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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