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지한 글이 안 읽혀집니다.

분명 인간의 신화랑 영웅탈출기 탓인 겁니다. 예, 그렇고 말고요.

그래서 안 진지한, 적당히 가벼운 소설 없을까요?.

진지한 소설은 올마스터 10권 나오는 날(일등병 휴가 언제 나오시려나? 100일 휴가 땐 다 못 쓰시고 돌아가셨느데...), 광월야 사는날, 다이안의 저주 오는 날, 숲속의 이방인 연재 되는 날, 부서진 세계 사는날, 연중 소설 연재 되는 날로 돌리고 이번에 추천 받을 소설을 읽어야 겠습니다.

아, 이번에 광월야 나오는데 채,창월야나 다시 읽을까....

PS: 추천해 주십시오~

[태풍탁신]

게임폐인

[asdfg111]

호워프의 모험

[변종팬더]

김태형님의 무림산타

싸모님의 다해드립니다

무의미님의 소울리퀴드

노재국님의 가폭전

페더님의 왕의영광

이비안님의 화륜의구슬

해적정신님의 로드비트

공상세계님의 종말

레이언트님의 새벽이오기전

디에스이레님의 Time After Tomorrow

와자님의 네마토모프

하현님의 게임폐인

만상조님의 암흑기사

추천이요!!!!!!!

[디노스]

게임폐인.... 딱 두편... 순간, 이건 뭐지? 신종 낚시인가? 하고 놀랬습니다. 일단 읽어야죠.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