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갑자기 벼락출세한 주인공은 그야말로 엄청난 황권을 둘러싼 정쟁에 휘말립니다.

그리고 그의 숨겨진 능력이 개화하여 일신의 무력과 엄청난 잔머리와 번뜩이는 재치로 혼란한 정국을 흔들고 황권을 수호하고자 하는데...

이산이나 세종대왕같은 역사 사극이나 정치 사극풍의 판타지 소설입니다만....

주인공이 꽤나 매력있고 정치 관련 내용이 꽤나 나오지만 중간중간 액션과 로맨스가 맛갈스럽게 버무러지면서 전혀 내용이 늘어지지 않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독자들의 애간장을 바짝 태웁니다.

그야말로 강력 추천하는 대작입니다!

[正力]

하악..오늘 새벽에 버닝하기위해 선작후 5일째 묵히는중..
(피방새벽알반데...문피아가 아니면 졸음이..)

[취서생]

멋진 작품입니다...^^ 작가님 천재...

[푸른이와]

추천으로 가서 3편까지 읽고 바로 선작했습니다.

1편을 읽으면서 앞뒤 짤라버린 대화 때문에 내용을 이해 한다고
힘들었습니다. 2편을 읽고서 다시 1편으로 돌아가 어떤내용인지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ㅎ

톡톡튀고 재치넘치는 대화,묘사만으로도 가볍게 볼수없는
작가만의 내공이 느껴지내요.
지금6편까지 읽다가 작품에 비해 힛트수가 너무 초라한거 같아
일단 추천에 한 손 거들고 다시 갑니다. ㅎ

과연 스토리까지 만족 시킬지..선작을 지우지 않고 끝까지 갈지
기대 기대 기대 입니다...(왠지 금광맥을 발견한)

[삶의망각]

다시......... 읽어봐.? 음...

[하늘까시]

너무 돌아가고 있어요..읽기 어려워서 선작에서 제외함.

[구름돌멩이]

추천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