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검투사의 이야기

이 글은..

.. 분위기가 아주 진지하고 암울합니다...

뭐랄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그런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인간이란...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 검투사가 어떻게든 더러운 세상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가고자 하는 글입니다..

아...진짜 안타까운 주인공입니다..

마지막 씬은...진짜 눈물이 나더군요..

노벰버 레인 추천합니다.

[正力]

아..이거 잼있죠.

[은림칠성]

안 읽어 봤는데 마지막이 실제로 노예 검투사들이 일으킨 반란인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의 결말과 비슷하거나 콜로세움에서 죽는 건가요?? ...;;

[asdfg111]

은림칠성/ 아닙니다. 일단 읽어보시면 알거에요
아 그리고 주인공과 약간 비슷한 처지인 여자 한명이 나옵니다.
물론 로맨스 아닙니다.

[한 다]

헤에..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ㅂ; ;;;; 어..어서 다음편...(ㅜㅜ)

[추기급인]

왠지 땡겨서 이 글 보자마자 바로 선작했습니다. 검투사~라.. 연재중인 후생기랑 또 다른 맛일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