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특이한 건가?

조회수는 이미 신경 안쓴지 오래고 =,.=

오히려 조회수 보다 리플을 더 많이 신경 씁니다.

선작 하나 줄면 읔!(정신적 대미지 -10)

반대로 선작 하나 늘면 오홍~(기분이 업됩니다. +1)

뭐 이런 식입니다. --a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Zzwani]

연참대전 집계할때 누군가가 2만자 이상을 연재하면 집계하는 사람으로써 기분이 좋아요.. 아 저는 글을 안쓰기 때문에 [그렇다고요(퍽퍽)..]
그러니 클러버님도 2만자 넘겨보세요. ㅠㅠ

[雪雨風雲]

딱 잘라 무리입니다 --a 한 3일 잠수 타면 될지도 --;;;

[暗然]

클러버님 폭참하시면 다 괜찮아 질겁니다.
오늘도 중요한 부분에서 끊으셨더군요...어서 가서 광폭참 준비를!!

[유후(有逅)]

당연히 리플만이 유후가 사는 이유입니다.<거짓말같음?-ㅂ-;;

솔직히 말해서 선작 1000개가 있다 해도 리플이 하나 없으면 쓸 맛이 없을 것 같네요. 원래 작가든 글쟁이든 리플을 달고 글쓰는 이에게 직접 '님의 글 잘 보고 있어요!'ㅂ''하는 사람만 진차 독자로 느끼는 거 아닙니카'ㅁ' 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