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타지는..

뭔가 이질적인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스케일이 큰 소설들을 보면.. 뭐랄까.. 조금 알수없는 느낌이 드는데..

이영도님 눈마새를 보면 확실히 스케일이 크잖아요.？

그 느낌하고 좀 다른듯한.. 뭐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

(무슨 소리냐)  

뭐 그런 느낌이 들어요.

여러분은 안그러나요？

[大愚]

세계관이 와닿지 않는다고 할까요....작가님들은 세계를 풀어나가는데 저는 그 세계가 와닿지 않는다는.............그런 의미에서 이영도님은 정말 님좀짱인듯 하죠

[유후(有逅)]

전 소소한 느낌이 더 좋아서 ㅇㅇㅇ

이영도님은 이미 짱이십니다. 아직 그 분을 이긴 사람을 보질 못해서 ㅇㅇㅇ 톨킨은 제 취향이 아니라 패스

[쌀겨]

확실히 다가오지 않는 소설이 있긴하죠;; 조금 스케일이 크면 다가오지 않는 부분이 다수 생겨서..

[캔참치]

한국어의 느낌을 제대로 영어등으로 번역할 수만 있다면
이영도님은 아마 해리포터를 제치실수 있을겁니다! 아자!


=ㅅ= ...라고 생각은 해봅니다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