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일부분을 그대로 타이핑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하여 추천하시는 분들이 있죠.(이 경운 저작권이다 뭐다 할만 하지도 않으니...)
제가 왜 이 말을 하냐면은...
방금 그런 추천글이 있나하고 뒤졌거든요.
무슨 소설이냐고요?
환마님의 '역삼국지'!! (두둥!!)
하아.... 겨우 잊은 것을 밑에 분이 질문으로 '타이핑 해 둔 용자분 없나요?'라는 질문으로 일깨어나 결국은 이 야심한 밤에 뒤졌습니다.
♨OTL
없어요! 없다구요! 아무리 대충 뒤졌다지만 한 문장도 타이핑한 것을 못 찾았다구요! 크흐흑!
누가 이 소설을 잊을 만한 것 좀 소개해 주십시오.....
(졸려라... 근데 이 시간에 누가 추천 댓글을 달아주실려나?)
p.s: 위에 [4]는 심심해서 단 낚시용 에헷. ;9 뭐, 누가 낚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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