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이 끼워주는 반지를 보며 환하게 웃는 그녀의 얼굴이 하얀
구름처럼 눈부셨다.‘
위 문장처럼 갑자기 엔터를 치거나 스페이스 키를 누르지 않았는데 다음 줄이 갑자기 중간부터 시작되는 경우, 제가 뭘 잘못 건드린 건가요?
작업을 하다가 이런 일이 생겼는데 엄청 답답합니다.
한글 사용 고수님의 도움을 소망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종이 끼워주는 반지를 보며 환하게 웃는 그녀의 얼굴이 하얀
구름처럼 눈부셨다.‘
위 문장처럼 갑자기 엔터를 치거나 스페이스 키를 누르지 않았는데 다음 줄이 갑자기 중간부터 시작되는 경우, 제가 뭘 잘못 건드린 건가요?
작업을 하다가 이런 일이 생겼는데 엄청 답답합니다.
한글 사용 고수님의 도움을 소망합니다^^
훗.
일찍 봤으면 제가 정답을 맞출수 있었는데....
근데 다들 작업은 컴퓨터로 하시나 봅니다.
노트에 직접 쓰신다는 작가님도 계시고...
저는 스마트폰으로만 작업합니다.
다니면서 수시로 메모장에 기록을 했다가
시간될때 정리를 합니다.
1화분량 정도되면 최종 정리해서 블로그에 비축...
블로그글 긁어서 연재...
시간, 장소, 기기에 영향을 안받으니 이게 습관이 되어서
자판기가 어색해졌어요.
60만자가 넘는 글을 스마트(손꾸락)으로 썼으니 지금 생각하니
이것도 대단하네요.ㅎㅎ.
일필님 건승! 건필! 하세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