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오래전, 문피아의 염장의 지존, 특수요원(암호명:노을바다다님)이 쓰는 <바다에 멈추다>가 파트3가 연재중입니다.
쿨럭!!!
근데, 파트1과 2의 그 숱한 염장질로 사람속에 헤집어 놓았지요.
그리고 다음,
허거덩,
파트 3에서 감질맛, 말 그대로 사람 속을 간질간질, 잠잘때 깃털로 코를 살랑살랑 간지럽히는 듯한, 또는 발바닥을 사사삭 긁으면서 온몸을 배배 꼬이게 만드는 듯한.......
무엇인가 2% 부족한 거시기함.......
애간장 태우는 파트3 입니다.
읽다가 감질마공에 내상을 당하고 다시 추천마공을 날리는
------------------------------------------백면배상!!
후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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